쉽게 버려지는 자투리 천을 모아 쓸모있고 유용한 물건을 만듭니다.
우리 주변의 동물, 식물, 모든 생명체들을 주제로 그래픽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쉽게 버려지는 자투리 천들은 여전히 쓸모가 있습니다.달리오로로는 새로운 '쓸모'를 발견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